박처사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022/03/11
분명 적은 금액은 아니네요~
저도 경기도 건설현장에 잠깐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저녁에 끝이나는데,
노동의 강도도 크기때문에 여유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간을 쪼개 몇개 하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마음이 안정되면 무엇이든 못할게 없을겁니다.
부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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