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15
우왓. 글을 쓰려고 이곡저곡을 떠올리다가 부끄러워졌습니다. *^^*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와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은 24살 연애시절로 돌아가는 키워드입니다. 빨간 운동화는 제가 곱슬머리라 남편한테 자주 불러줬고, 세가지 소원은 남편이 자주 불러줬었지요.
그 외에도 아무래도 제 기억 속 노래들엔 노래방 애창곡들이 많네요. 90년대는 노래방의 최전성기였으니까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활자 중독, 책, 민화, 꽃차, 검색, 범죄, 아동에 관심 多
1.6K
팔로워 1.8K
팔로잉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