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실패란 글을 보고 또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실패란? 어떤 것을 실패라고 하는가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진 상황 등 준비하던 것들이 잘 되지 않았을때
실패하는 것을 실패라고 할까요?
저가 생각하기에 실패는 얼마전 저처럼 과거에 사로잡혀
계속 그것에 대해서만 속상해하고 맘 아파하는 것이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하지 못했던 것,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들에 대한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는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하지 않는다는 게 실패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