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요
어두운 색의 컬러보다 자신만의 확고한 색을 가지고 있는 컬러
개인적으로 어두운 컬러는 기분이 DOWN이 되기도 해서 선호하지 않게 되네요

학생일 때 조화를 그린 적이 있었는데 그 순간만큼은 다른 것은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집중하는 것이 정말 별로없었어요
작년에는 DIY그림그리기를 구매해서 그려서 지금은 거실에 장식되어 있어요
칙칙한 거실에 조금의 변화가 있어 좋았어요

세상이 아름다운 컬러로 물들어 지는 것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