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세연 · 냥냥이 아빠입니다
2022/03/08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전세계 금융 바이블이라 소개되고 출판 20주년을 넘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고 느낀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배워온 금융지식과 돈에대한 사고는 어쩌면 너무나도 진부하고 부자로써 가는 길을 스스로 막는 길을 자초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초반부에 로버트의 친구 마이크의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너희들 때문에라도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 동안 어려서부터 받아온 교육은 너무 잘못 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돈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이며 부자들은 악하고 부자들은 탐욕스럽다는 인식을 말이죠. 오늘 날 돌아보면 부자들이 돈을 소비하면서 그 파급효과로 평범한 사람들도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나에게 직접적으로 현찰을 주진 않더라도 여러 서비스를 같이 누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하기에 불공평한 세상에서 좌절과 절망이 아닌 삶이 우리를 내두르지않게 하기 위해 하루하루 매 순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가치 있는...
이
이현우 · 얘기를 나뉩니다.
2022/03/08
답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생활/사건사고+1
맞는말입니다.
돈을 벌어야한다면 기꺼이 일을 구하고
투자를 하고 자본금을 모아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것은 제쳐둘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자기 스스로 돈을 걷어차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말습관이나 행동이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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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얘기를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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