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11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담당관내에 상담헤서 애들 보육을 맡기고 1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일을 할 수도 있는데,
 왜 이 엄마는 이런 선택은 고려하지 않고 그런 심한 선택을 한걸까.
빛이 많았다면 개인회생, 파산도 있는데, 신이 주신 왜 세상에서 제일 귀한걸 본인이 엄마라는 이유로 꺽었다는게, 살인자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오죽하면 애들을 그랬을까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 나라에서 많은 선택을 할 수있게 하는데
본인 아니면 애들이 못살거 같았을까
엄마는 신이 아니다. 당신이 창조주라 생각하는가 묻고싶다
나도 아이의 엄마이지만, 내 아이들이 내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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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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