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6
행복님...맞아요...저두 가끔 걷다보면,나이 지긋해 보이시는 부부가 두손 꼭잡고 천천히 걸어가시는걸 보면,나도 나이들어서 저렇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젊은 부부도 예뻐보이지만,연세가 있으신 부부가 손잡고 걸으시는걸 보면,부럽기도하고,그모습에서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정말,예쁘다가 아니라,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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