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메일은 정말 요점만 집어서 잘 정리해서 말해야하기 때문에 쓰는 사람이 맥락을 잘 이해하지 않으면 작성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맥락도 이해해야하고 요점만 찝어야하고…..심지어 국어도 어려운데 영어로 작성하는 건… 참 어렵습니다 ㅎㅎ.. 어휘자체도 다르고 혹시나 잘못된 단어를 쓰게되면 의미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차라리 영어가 더 나았어요,,, 애초에 모국어가 아니니 한정된 단어에 매일 쓰는 말만 쓰는 경우가 많았고, 저 하루에 메일만 100통 받은적 있거든요, 바뻐서 물어볼라치면 한글 못 읽냐고 타박 하기 일수고,,,영어는 별난 인도 빼고는 문법, 발음, 단어로 지적 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어요, 네이티브 빼고는 다 도찐개찐 이였거든요 ㅎㅎㅎ
저는 차라리 영어가 더 나았어요,,, 애초에 모국어가 아니니 한정된 단어에 매일 쓰는 말만 쓰는 경우가 많았고, 저 하루에 메일만 100통 받은적 있거든요, 바뻐서 물어볼라치면 한글 못 읽냐고 타박 하기 일수고,,,영어는 별난 인도 빼고는 문법, 발음, 단어로 지적 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어요, 네이티브 빼고는 다 도찐개찐 이였거든요 ㅎㅎㅎ
저는 차라리 영어가 더 나았어요,,, 애초에 모국어가 아니니 한정된 단어에 매일 쓰는 말만 쓰는 경우가 많았고, 저 하루에 메일만 100통 받은적 있거든요, 바뻐서 물어볼라치면 한글 못 읽냐고 타박 하기 일수고,,,영어는 별난 인도 빼고는 문법, 발음, 단어로 지적 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어요, 네이티브 빼고는 다 도찐개찐 이였거든요 ㅎㅎㅎ
저는 차라리 영어가 더 나았어요,,, 애초에 모국어가 아니니 한정된 단어에 매일 쓰는 말만 쓰는 경우가 많았고, 저 하루에 메일만 100통 받은적 있거든요, 바뻐서 물어볼라치면 한글 못 읽냐고 타박 하기 일수고,,,영어는 별난 인도 빼고는 문법, 발음, 단어로 지적 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어요, 네이티브 빼고는 다 도찐개찐 이였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