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우면서 어려운 회사에서 이메일 쓰기

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2/07/14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은 거의 필수적이다. 하지만 글이란게 다 그렇겠지만 누구나 이해할수 있으면서 그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함축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의 요점을 파악하기 어려워 업무에 지장을 줄수가 있다.

나도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영어로든 한국말로든 이메일을 써야할때가 많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썼지만 상대측에서 쉽게 이해하지 못해서 두번세번 설명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했다. 이처럼 이메일을 주고받는게 별것 아닌것일수 있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요한 요점을 누구나 알아볼수 있도록 함축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이나마 발전할수 있도록 매번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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