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25
하... 참 글을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말이 더욱 와닿습니다.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니고 희귀병이라니.. 로즈골드님도 너무 심적으로 힘드실것같고
가족분들도 많이 슬플것같네요
다른 운동이나 민간요법으로라도 병의 속도를 늦출수있는 방법은 아예 없는거에요??
예를들어 허리운동이나 물리치료를 받는다던지 하면 병을 더 악화시키지않는다던지.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은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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