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29
이런 힘든 일은 남자들이 해주면 좋은데 출근 시간이 겹쳐 쉽지가 않긴하죠. 저의 노하우라 하긴 좀 그렇지만 저는 아이들 깨울 때 먼저 팔다리 쭉쭉이 하면서 맛사지 스트레칭을 시켜줍니다. 때론 간지럽히기도 하면서 몸을 펴주고 안아주며 사랑한다 이야기해주면 조금 가볍게 웃으며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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