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 얼굴은 질병과 관련이 있을까?

덕후감
덕후감 · 덕후의 독후감
2022/05/01







반갑습니다. 이전편 '관계와 건강은 어떻게 연관이 있나?' 의 후속편입니다.





(3분 만에, 평생의 깨달음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치유와 회복>을 초반부를 읽었다. 존재 자체를 느끼면서 말이다.
놀랍다. 만물에는 각각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이 말이다. 곰팡이, 소음, 더러운 동네, 증오, 싸움 등등은 서로 비슷한 파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반면, 희망, 고요함, 사랑, 치유, 자연, 스킨쉽 등 또한 비슷한 주파수를 갖고 있는 것 같다. 확인된 바 없지만, 내가 느끼는 가설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좌뇌적인 것은 선형적인 것이라고. 선형적인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결코 상승적이지 못한 에너지장이라고 한다. 그보다 '무조건적 사랑'이 상승적인 에너지장이라고 한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그렇다.





죄의식, 두려움, 분노, 자부심 등등은 200 아래의 에너지라고 했다. 200 아래의 에너지는 불균형을 불러온다고 했다. 어쩌면, 200 아래의 에너지에 오랫동안 노출되었을 때, 질병이 오는게 아닐까? 즉, 질병이란, 평소의 감정 상태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말이다.
부자들이 장수하는 이유 또한 그런 것일까? 내가 좋아하는 환경을 취사 선택할 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을 취사 선택하기 쉽다. 그러니 자연스레, 상승적인 에너지장 속에서 살아간다. 분노보다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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