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4/14
우와. 글을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마음 울리는 글을 쓰는 것을 보니 분명 재능이 가득하십니다.

언젠가 화려한 수식 어구가 가득한 글 보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훨씬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진솔하게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 것을 알기에 미혜님께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을 써주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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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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