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29
무심한 빗 소리와 무심히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고 들어 본지 꽤 오래전이군요.
가랑비님 말씀에 오늘 좀 무심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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