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11
다정하고 너무 멋진 아들을 가지셨어요~뿌듯뿌듯하시겠어요~ㅎㅎ 비싼 밥값을 받으셨으니 오늘은 주말이니깐 맛난 음식들 많이 준비하셔야되겠어용~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용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