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정이 · 성장하고 단단해지고 싶어요.
2022/06/13
잉..어머니의 마음을 따님분들이 아실테니 더는 눈물흘리지 마세욤 ㅜㅜ

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라는 노래를 나중에 알고나서
고기에서 닭냄새,돼지냄새같은 육고기냄새가 싫다고 하셨었는데
엄마한테 엄마도 그럼 고기싫은게 아니야?라고 물어봤는데 
싫은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거짓말하시는줄 알았는데,
성인되고나서도 지금도 제가 맛있다고 같이먹자고 하면 냄새나서 싫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회 먹고 싶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비싼 물고비파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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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는 습관을 들이는중!! 20대의 막바지를 달리는중 발전하고 싶은 얼룩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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