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7/12
저도 40대에 엄마가 됐어요. 그간 맘고생 몸고생 많았을텐데 엄지 척합니다.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가는 게 중요한 듯해요.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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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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