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4/22
3천 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정말 마음고생은 마음고생대로 돈은 또 돈대로 너무 허무하게 없어져 버렸네요~저도 예전에 부동산에 집알아 보러갓다가 전세로 들어갈집 주인이 갭투자를 많이 하시는 분이였어요~여유돈 2~3천 정도 들고 있다고 하면 집요하게 연락을 해요~땅투자하라고~너무 시달려서 뒤도 안돌아보고 이사 했어요~이런분들 진짜 조심해야 되겟더라구요~너무 마음이 답답하실꺼 같아요~그 마음이 그 2주동안 어떤 느낌이였을지 그리고 그 큰금액을 주고 취소했을때 그마음이 전해지는거 같네요~스스로에게 화가나더라도 큰경험치곤 너무 마음아픈 경험이지만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얼른 마음 추스렷음 좋갯어요~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란거 진짜거든요~쉽지 않겟지만 하루빨리 마음에 평화를 찾았음 좋겟어요~제가 다 속상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