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듣고 보니까 그렇네요 리암님. 전 내년에 50대에 합류하지만, 혼자 몸에 이미 부모님을 다 여위었으니 끼어있다는 그 마음을 100% 이해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헤아려 집니다. 좋은 아들이자 좋은 아빠, 남편, 친구.. 와...정말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계시는군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나저나, 어머님은 어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