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몬스님 말처럼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하던가 해서 스스로를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고,
저같은 경우엔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데,
그런 생각을 지우고서 무조건 내가 지금 충분히 움직이고 있는가 아닌가 여부만 따지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지금 달리고 있는가? 아니면, 일단 달려, 이런 식으로요.
앉으면 눕고 싶고, 서면 걷고 싶고, 걸으면 뛰고 싶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최선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보다 움직이면서 방향 조정을 해나가는 것, 우선 앉아있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잘 실천을 못하고 있는 거라 스스로에 대한 다짐 겸 해서 써봤습니다.
곧 새해네요~
저같은 경우엔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데,
그런 생각을 지우고서 무조건 내가 지금 충분히 움직이고 있는가 아닌가 여부만 따지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지금 달리고 있는가? 아니면, 일단 달려, 이런 식으로요.
앉으면 눕고 싶고, 서면 걷고 싶고, 걸으면 뛰고 싶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최선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보다 움직이면서 방향 조정을 해나가는 것, 우선 앉아있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잘 실천을 못하고 있는 거라 스스로에 대한 다짐 겸 해서 써봤습니다.
곧 새해네요~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