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그러네요~
저만 뭔가 제자리같고
저한테만 힘든일이 겹쳐 일어나는것 같고
2년상간에 시어머니, 울엄마 두분다 잃고나서
모든게 싫어지고 나에게만 너무 힘든 세상같더라구요~
그런데 저에게도 너무나 착한 남편, 순하고 착한 울아이들, 행복한 가정, 직장....
생각해보면 좋은것도 넘 많은데
저만 너무 힘들다 생각하고 있었네요
제주변과 비교하며 너무 속상하고 작아지는 제자신이 있었네요~
이젠 스스로 힘내서
하루하루 감사한일을 생각하며
남과 비교하지않고
스스로에게 토닥여줘야겠어요~
저만 뭔가 제자리같고
저한테만 힘든일이 겹쳐 일어나는것 같고
2년상간에 시어머니, 울엄마 두분다 잃고나서
모든게 싫어지고 나에게만 너무 힘든 세상같더라구요~
그런데 저에게도 너무나 착한 남편, 순하고 착한 울아이들, 행복한 가정, 직장....
생각해보면 좋은것도 넘 많은데
저만 너무 힘들다 생각하고 있었네요
제주변과 비교하며 너무 속상하고 작아지는 제자신이 있었네요~
이젠 스스로 힘내서
하루하루 감사한일을 생각하며
남과 비교하지않고
스스로에게 토닥여줘야겠어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두분의 어머니를 갑자기 잃으셔서 허망했을것 같아요ㅡㅠ 믿어주셨던 분들이니까요ㅡ 부모가 그런자리 잖아요ㅡ 묵묵히 믿어주시는분들!!. 저도 토닥토닥해드릴께요~~^^ 우린 엄마니까 이겨내요~~
생각을 바꾸니까 세상이 달라지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