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6
그러게요..
인간이 보고싶다고 동물의 자유를 빼앗고 우리에 가둬놓고 키우는 곳

저는 동물원 가는 것도 모순이고
애완동물 선택하실때 외모를 넘 중시하는 것도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식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

자식은 자식이니깐 이쁜거지
이뻐서 자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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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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