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만난 귀여운새
2024/03/20
호주의 골드코스트를 최근에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거기에 감사하게도 지인이 계셔서
지인분을 만나서 근교에 산책을 갔어요.
호주도 뉴질랜드와 비슷하게 자연이 잘 되어있지만,
사는 동물들의 종류는 완전히 달랐어요.
거대한 도마뱀도 있었고 이런저런 새들도 많이 있었고.
그중!
귀엽게 생긴 새를 한마리 봤습니다.
지인께서 저 새 완전 귀엽다고 하시면서 꼭 봐야되는 새라고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새가 귀여워봤자 얼마나 귀여울까?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새를 보니 정말 귀엽게 생겼었네요~ 지인분이 호주를 대표하는 새라고 했습니다.
쿠카바라라고 불리는 새입니다.
쉬엽게 생겼는데 육식이라고 합니다.
지인께서 집에 쿠카바라가 놀러와서 고기를 줘서 먹여준적도...
거기에 감사하게도 지인이 계셔서
지인분을 만나서 근교에 산책을 갔어요.
호주도 뉴질랜드와 비슷하게 자연이 잘 되어있지만,
사는 동물들의 종류는 완전히 달랐어요.
거대한 도마뱀도 있었고 이런저런 새들도 많이 있었고.
그중!
귀엽게 생긴 새를 한마리 봤습니다.
지인께서 저 새 완전 귀엽다고 하시면서 꼭 봐야되는 새라고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새가 귀여워봤자 얼마나 귀여울까?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새를 보니 정말 귀엽게 생겼었네요~
쿠카바라라고 불리는 새입니다.
쉬엽게 생겼는데 육식이라고 합니다.
지인께서 집에 쿠카바라가 놀러와서 고기를 줘서 먹여준적도...
@몬스 그래서 호주에서는 못된새라고 지인분이 안좋아하셨어요
@진영 오호~ 한가지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피아오량 감사합니다. 진짜 가까이 갔는데 안움직여서 이쁘게 찍었어요~
우와~~~ 새를 정말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 가까이에서 보는 기분이이에요
까치는 머리가 좋아 사람 얼굴도 알아본다지요. 그래서 동네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까악까악 짖는답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게 그래서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까치는 호주에서도 깡패짓을..ㅎㅎ
@몬스 그래서 호주에서는 못된새라고 지인분이 안좋아하셨어요
@진영 오호~ 한가지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피아오량 감사합니다. 진짜 가까이 갔는데 안움직여서 이쁘게 찍었어요~
우와~~~ 새를 정말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 가까이에서 보는 기분이이에요
까치는 머리가 좋아 사람 얼굴도 알아본다지요. 그래서 동네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까악까악 짖는답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게 그래서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까치는 호주에서도 깡패짓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