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내가 자주 같이 다니는 형이 있다.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능력도 있다.
심지어 돈도 많이 벌어서 혼자 먹고 살기엔 충분한걸로 안다.
그런 사람이 이상하게 중국어는 못한다.
정확히는 노력을 아예 안하려고 한다.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절대로 중국어 공부는 안하려고 한다.
과제가 있든 시험이 있든 그 형은 무관심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다가와서 뭔가 아닌거 같으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나는 친한 형이고 내가 도와줄 수 있기에 최대한 노력을 해서 도와준다.
하지만 하나를 넘어가면 또 하나의 문제가 생기기에 끝이 없는거 같다.
저번에 술을 마시면서 이런 이유 때문에 공부를 안한다고 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다.
그러면서 졸업은 하고 싶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능력도 있다.
심지어 돈도 많이 벌어서 혼자 먹고 살기엔 충분한걸로 안다.
그런 사람이 이상하게 중국어는 못한다.
정확히는 노력을 아예 안하려고 한다.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절대로 중국어 공부는 안하려고 한다.
과제가 있든 시험이 있든 그 형은 무관심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다가와서 뭔가 아닌거 같으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나는 친한 형이고 내가 도와줄 수 있기에 최대한 노력을 해서 도와준다.
하지만 하나를 넘어가면 또 하나의 문제가 생기기에 끝이 없는거 같다.
저번에 술을 마시면서 이런 이유 때문에 공부를 안한다고 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다.
그러면서 졸업은 하고 싶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리사 그냥 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냅두려고요!
그 친구분 나중에는 후회할 수도 있겠죠~ 지금은 중국어 빼고는 아쉬운것이 없어서 안 하겠지만~😊
그 친구분 나중에는 후회할 수도 있겠죠~ 지금은 중국어 빼고는 아쉬운것이 없어서 안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