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언제나 예쁜 글을 써 주시는 콩사탕님! 언제부터였을까요. 제가 콩사탕님께 "예쁜 글 감사해요!"라는 말을 하기 시작한게요. 열심히 첫글로 찾아가서 뒤져보다가, 저는 대부분의 분들과 첫 소통이 할머니 글이었더라구요. 그리고 그때도 역시나 예뻤던 콩사탕님의 글!
콩사탕님의 글을 읽으면, 왜 이리 저는 예쁘다고 느껴졌을까요? 화려하게 꾸미거나 한 것도 아닌데. 그냥 글을 읽으면, 와. 이 글 너무 예쁘다...라는 생각이 늘 들었어요. 음....그냥 콩사탕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그리고 예뻐서. 글에도 그 마음이 담겨서 그랬던 것일까요?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예쁜 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
@콩사탕나무 요즘 저는 콩사탕님글을 계속 읽으며, 이렇게 써야겠구나!라며 배워가는 중인걸요! 어째 글은 쓰면 쓸 수록 더 어려운지. 배울 것이 이토록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열심히 저는 콩사탕님 글을 읽으며 예쁜 마음과 예쁜 글을 배워가려 합니다!
그쵸그쵸! 저랑 콩사탕님이랑 빅맥쎄트님 같이 올라갔었네요! 와!!! 좋아라!! 히히. 콩사탕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연하일휘님^_^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예쁜 글>이라는 표현이 너무 기분좋고 흥이 나네요ㅎㅎ 늘 잘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연하일휘님의 글은 넘사벽이지만 그 감성과 어휘를 많이 배우려고 눈여겨보고 있습니다.^_^
저때 우리 투데이도 갔었다니까요?!! ㅎ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언젠가 오늘을 추억할 날이 오겠지요!! 축하와 응원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콩사탕나무 요즘 저는 콩사탕님글을 계속 읽으며, 이렇게 써야겠구나!라며 배워가는 중인걸요! 어째 글은 쓰면 쓸 수록 더 어려운지. 배울 것이 이토록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열심히 저는 콩사탕님 글을 읽으며 예쁜 마음과 예쁜 글을 배워가려 합니다!
그쵸그쵸! 저랑 콩사탕님이랑 빅맥쎄트님 같이 올라갔었네요! 와!!! 좋아라!! 히히. 콩사탕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연하일휘님^_^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예쁜 글>이라는 표현이 너무 기분좋고 흥이 나네요ㅎㅎ 늘 잘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연하일휘님의 글은 넘사벽이지만 그 감성과 어휘를 많이 배우려고 눈여겨보고 있습니다.^_^
저때 우리 투데이도 갔었다니까요?!! ㅎ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언젠가 오늘을 추억할 날이 오겠지요!! 축하와 응원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