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15
저도 읽은 내내 얼마나 답답하고 안쓰럽고 이게 어찌된 일인거지..라는 반문에...

그런데도 이렇게 항상 글을 쓰고 좋은말씀도 많이 하시고 전혀 티도 안내시고...

어떻게 하면 그런 정신을 가질수 있을까요??

속된말로 완전 사기를 당하신것 같은데... 이제와 후회해봐짜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최대한 빨리 종결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글로써 안적어주셨으면 진영님의 이런 고통을 알지는 못했을거에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뭔가 진영님과 더 친해진 느낌도 있지만... 어쨋거나 이글을 

쓰시는 동안에도 그 일련의 과정이 생각나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법이란게 약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실제 법은 기득권을 위해서 존재 하는구나

라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일반 평민들은 법적인 용어도 제대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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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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