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27
어머니가 끓여준 된장국 혹은 청국장은 진짜 맛있는 음식입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어머니의 청국장은 진짜 맛있는 음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청국장은 특이한 냄새 때문에 싫었지만... 그게 건강에 좋은 것이라는 걸 어른이 되어서 알았습니다.

어머니가 끓여준 청국장...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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