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30
섬세하시네요~^^ 사람마다 사랑하면 떠오르는 느낌이 다를텐데요. 전 고슴도치를 안는 모습이 상상되요. 다가가면 분명히 피가 흐를 것을 알면서도 안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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