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01
젼젼님 안녕하세요..  저도 개 너무 무서워요ㅜㅜ전 아직도 큰개든 작은강아지든 무서워요ㅠㅠ 
어렸을때 옆집개한테 물렸어가지고 아직도 무릎에 흉터가 그대로 있고요ㅜㅜ 트라우마가 아직도ㅜㅜ
자기네 강아지는 안문다고 하시는 주인말은 전 안믿어요ㅜㅜ 그건 그 견주의 생각일 뿐이니깐요ㅜㅜ
저도 극복해보고 싶지만 쉽지않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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