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7
안녕하세요 실배님.

저는 꿈이 없었습니다.
제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꿈은..직업은.. 돈을 벌기위한 선택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목적지를 입력했고 경로를 찾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네비가 알려주는 꿈의 도착지로 달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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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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