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과 기대 속에서 그 역할을 하면서
또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저는 다른 표현으로

각 인격체는 육체-정신-영혼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야 하고
또한 각 인격체는 개인-가족-직장에서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 갈려고 노력하면
자신을 잃어 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느 한쪽에 나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균형 말이죠^^

그것을 잊고 살아었는데 결론은 한 쪽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으나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겨
결국은 별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네요...ㅠㅠ

균형잡힌 인생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