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3/22
취준생의 하루
오늘은 면접보고 왔어요! 기분은 좋지 않네요... 지원했던 내용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면접관 한 분이 손톱만 보고 계신다거나... 그런 모습을 보니 힘이 다 빠지네요ㅠㅠ  사실 뭐... 면접가서 기분상하거나 그런 일이 많아서 괜찮긴한데... (시집이나 가라는 말하시고 나가시는 분도 봤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언제쯤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이 답답해서 하소연해봤습니다! 내일 다시 힘내봐야겠죠?!🤣🤣
제이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03/27
답글: 취준생의 하루
생활/사건사고+5
구직을 원하는 취준생이 더 간절하겠지만,
간혹 본인의 회사도 똑같이 평가받고 있음을 간과하는 면접관도 있더라고요.
좋은 회사는 면접관에게도 그 태도가 묻어있는 것 같아요.
더 좋은 데 가실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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