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22
서해안님의 글을 읽어보니 육체적 포만감보다 정신적 포만감에 포커스가 있는거 같아요. 
식사를 하는 것과 끼니를 때우는 것으로 나누어지는 나의 식사 패턴도 한번 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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