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중국에서 사업이 잘 되었을때

미르
미르 · 겁많은 덩치만 산만한 30대
2022/03/22
2017~18년에 중국 시안 아파트인데 그때 시세로 약 6억원주고 
중국인 명의로 구매했던 집이었는데

지금은 매장도, 집도, 차도 다 빼앗긴 후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리석음을 탓하며, 이전의 추억은 이렇게 흘려보냅니다.
가끔 후회도 하지만, 이제는 내것이 아닌것
현실에 무너지기도 하지만 
결혼할 상대와의 미래가 즐거울것 같아서
마냥 즐겁습니다.

추후에 중국 사업이야기 적어보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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