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
동그리~~ ·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한 직딩맘입니다~
2022/03/21
쓱 읽으면 웃픈모습에 웃음이 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아이들을 키운경험이 있는 부부는
웃음대신  눈물이 나지요ㅜㅠ
이렇게밖에 할수없었던 미숙함에 웃다가
한순간 울컥해서는 둘이서 눈시울이
붉어져 미안함과 죄책감에 애들보기 민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저희부부만 그런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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