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소피아 · 늦어도 좋으니 포기만 하지 말자!!
2022/03/24
맞아요. 
간편식이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지 못할 뿐더러 유통, 보존하기 위해서 첨가된 것들에 대한 의심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전에는 엄마가 해주시는 반찬에 그렇게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주부가 된 지금 꼬맹이들 포함 5식구들 식사를 챙기는데..
삼시세끼 챙겨야 했던 코로나시국의 주부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하루종일 모 했냐는 말이 제일 싫어요.
장 보러 갔다 오고, 밥하고 반찬하고 설겆이하고
이런것들 어디 일이라고 생각이나 하나요??
시간은 몇 시간씩 소요가 되는 일인데 말입니다.

그러다 어쩌다 스팸 구워주면 애들한테 아무거나 먹인다고 할까봐 눈치보이고...

그냥 제 바램은 미안한 마음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간편식이 발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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