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제리 · 내향형수다쟁이
2022/03/14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은데 안주하기보다 자신을 믿고 도전한다는 자체가 내심 부럽네요!
혼자여도 어려운 결정이지만 저는 아이가 있다보니 변화를 하는 자체에 부담을 느껴 엄두조차 못 내봐요ㅜ
하지만 주변에 편한길 대신 본인이 원하고 바라는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날 때가 있는데
지금도 그렇네요^^ 앞으로 도전하시는 일에 기분좋은 기억들이 많이 쌓이길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