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새로운 시작

Magaret
Magaret · 그냥....
2022/03/22
예쁘게 만들어진 밭고랑을 보니 
기분이 좋다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새롭게 밭을 갈고 고랑을 타고
벌써 감자도 심고 
옥수수도 심고
새로운 한해 농사가 
시작 되었다.
올해도 잘되기를
올해도 풍년이 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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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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