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
연보라 · 소심한 인생 여행가
2022/04/06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을 경험을 해 본 사람이면.. 박우석 님의 이야기에 많이들 공감을 하면서 봤을 거 같아요. 그것을 이렇게 이야기로 전해들을 수 있어서.. 그분과의 이야기를 같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부디 더는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나 않기를 바라나... 그 역시 지나친 욕심이니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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