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유 · 글 쓰는 학생
2022/03/28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밖을 나가보니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겨울나무들은 다 어디가고 
푸른 잎들로 가득 찬 나무들만 있더라고요! 
벌써 봄입니다.. :) 이제 꽃도 필거구요! 

고된 삶속에서 힘이 되주는 정말 빛같은 존재의 날씨가 왔으니 항상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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