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09
중학교 때.  크리스마스니 하루만 쉬자고 과외선생님을  졸랐습니다.  그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  나중에 생각하면 열심히 공부했던 크리스마스도 좋은 추억이 될거야. 하셨습니다
이상하게 그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파란하늘님도 열심히 근무했던 추석휴일이 먼 훗날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 추석~~

이 답글은 오늘 아침 무냥무냥님께 드렸던 글입니다
파란하늘님께도 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굿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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