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
얼룩소세상은 독특해요.
같은 얼룩소세상안에 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이에요.
또 어떨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였다가 현실을 마주치기도 하고요. 참 독특하죠?! 이공간이...!!
책속의 이야기 같았다가 내이야기 같았다가 갑자기 우주멀리 내몰린 기분이었다가 아주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가~~
먼가 정신이 없었다가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가....뭐라 설명할수 없어서 그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면 꼭 내가 허언증 환자인것 같기도 했어요..ㅎㅎ...!!
그리고 요사인 ....쓰는건 둘째치고 읽는것도 버거워서 (대췌 어디서부터 시작을..ㅎ)...
그냥 손가락에 맡기고 있답니다.
커밍아웃 잘하셨어요.👍
따뜻한...
같은 얼룩소세상안에 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이에요.
또 어떨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였다가 현실을 마주치기도 하고요. 참 독특하죠?! 이공간이...!!
책속의 이야기 같았다가 내이야기 같았다가 갑자기 우주멀리 내몰린 기분이었다가 아주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가~~
먼가 정신이 없었다가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가....뭐라 설명할수 없어서 그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면 꼭 내가 허언증 환자인것 같기도 했어요..ㅎㅎ...!!
그리고 요사인 ....쓰는건 둘째치고 읽는것도 버거워서 (대췌 어디서부터 시작을..ㅎ)...
그냥 손가락에 맡기고 있답니다.
커밍아웃 잘하셨어요.👍
안녕하세요 ? 샤니맘님, 제가 다른 분하고 헷갈려서 샤니맘님 글을 뒤적이다가 이글을 마주하고 너무 제 이야기 같아서 가져와서 댓글을 달아요..
"책속의 이야기 같았다가 내이야기 같았다가 갑자기 우주멀리 내몰린 기분이었다가 아주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가~~ "
파키스탄이라는 먼 나라에서 올린 글을 읽고 있는 게 아직까지도 신기한 아즈매입니다.
비둘기에 관한 성경이야기도 재미있네요.. 저는 성인이 되기전까지 교회를 다녔는 데
아직도 성경책 한번 제대로 못 읽어봤네요..
그동안 저희집 베란다 왔다갔다 하면서 갈겨놓은 배설물 치우다가 쌓인 정이 다 ~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1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셔요.. 또 봬요..^^
당연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파키스탄에 사셨던 샤니맘님입니다. ㅎㅎ
얼룩소 나라의 앨리스네요?!!^^
얼룩소를 모르는 사람에게 가서 흠.. 주절주절하면 허언증 환자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곳에선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요리 이야기도, 샤니맘님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헉!!!..ㅎㅎ
오!!!요리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ㅋ
얼룩소에 그냥 왔다갔다 했는데 기다리시는분이 계시니 요리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
파키스탄 요리 이야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