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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부터 상담사 분을 막 신뢰하고 그렇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낯설고 하다 보니 내 이야기를 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좋은 분이셨던 것 같아요. 주로 직접 알려주시기 보다는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거든요.
아직도 상담과 정신과 치료에 대해 편견들이 많은데, 말씀 하신 것처럼 마음이 아프면 어느 누구나 받을 수 있고 받아야 하는 것이 상담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이 아픈데 거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혼자서 끙끙대면 마음의 병만 더 커질테니까요.
제가 1년 간의 상담동안 배운 것 하나가 결국, 주어를 바꿔야 된다는 거였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고 여전히 과정중이지만, 이제는 상담사의 도움없이 혼자서 그 길을 가보려고요.
이어주셔서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부터 상담사 분을 막 신뢰하고 그렇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낯설고 하다 보니 내 이야기를 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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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상담과 정신과 치료에 대해 편견들이 많은데, 말씀 하신 것처럼 마음이 아프면 어느 누구나 받을 수 있고 받아야 하는 것이 상담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이 아픈데 거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혼자서 끙끙대면 마음의 병만 더 커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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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좋은 분이셨던 것 같아요. 주로 직접 알려주시기 보다는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거든요.
아직도 상담과 정신과 치료에 대해 편견들이 많은데, 말씀 하신 것처럼 마음이 아프면 어느 누구나 받을 수 있고 받아야 하는 것이 상담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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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 간의 상담동안 배운 것 하나가 결국, 주어를 바꿔야 된다는 거였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고 여전히 과정중이지만, 이제는 상담사의 도움없이 혼자서 그 길을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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