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귀신은 뇌의 착각이라든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실험에 관해서는 들어보았습니다. 인간은 과학을 신처럼 떠받들지만(물론 과학으로 이루어낸 문명은 엄청납니다.) 사람은 자연에 원래 존재하던 것들 중에서 발견해서 과학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과학은 인간의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듯 귀신이나 초능력같은 것도 없는게 아니라 인간은 모르는거지 않을까요?
종교가 없는 사람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듯 귀신이나 초능력같은 것도 없는게 아니라 인간은 모르는거지 않을까요?
종교가 없는 사람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