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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9/13
북매니악님 글을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서...

같이 마주 보고 커피 마시면서 편안한 미소로 둘이 얘기하는 거 같았어요.

그만큼 담담하게 글을 써 내려간다는 말이겠지요. ㅎㅎ


덕분에 저도 오늘 하루 또 시골에 혼자 계실 엄마를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전화 한통 넣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옆에 계셔서 금방이라도 뛰어갈 수 있는 곳에 계시니...참 안심이 되고

한편으로는 또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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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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