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0/07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요즘은 잘 읽지 못하고 있었네요. 저는 최근에 마지막 책이 자청님의 역행자 였어요.
시간 내서 맘 먹고 읽지 않더라도 자투리 시간에 읽고자 마음 먹고
조금이라도 보려 하면 읽게 되는데 그 시작이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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