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을 사야겠다.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한권씩 읽었다.
또,읽었던 책을 반복해서 읽은책도 있다.
내가 읽은 책중에는, 82년생 김지영,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미움받을 용기,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등 평소에 읽고싶었던 책들을 원없이 읽었다.물론,지금처럼 가을날씨엔,더더욱 독서하기가 좋기도 하고ㅎㅎㅎ예전엔,로빈쿡의 의학소설을 참 많이 읽었는데..어느순간,사람에게 지치고,내삶에 지쳤을때,그런 내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을수 있는 잔잔한 책을 찾게 되었다.그리하여 한권씩 읽게된 책들...책에글을 읽으면서도 희노애락을 느낄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게되었다.그저 재미로,호기심으로 읽는게 아니라,책을 읽으며,상처받은 내마음이 조금씩 치유가 된다는거...그리고,...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못한 발상 입니다
종이책 이 주는 휴식을 좋아합니다.
저는 조만간 김서령 님의 시집책을 사볼까합니다!
책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받을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죠!
책을 탐닉하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체리님^^ 매번 책한권을 읽어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이제서야 저도 실천에 옮기고 있어요ㅋㅋㅋ그런데 생각보다 시간도 잘가고,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체리님께선 어떤책을 좋아하시나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종이책 이 주는 휴식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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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님^^ 매번 책한권을 읽어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이제서야 저도 실천에 옮기고 있어요ㅋㅋㅋ그런데 생각보다 시간도 잘가고,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체리님께선 어떤책을 좋아하시나요?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못한 발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