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채소의 기분에 대해 글 쓰신 하루키님 생각나네요. 채소의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라는 책인데 재밌게 읽었거든요. 채소의 기분까지 생각해줘야 하나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앗 어렸을때 저는 돌이 되고 싶었는데, 저도 공부하기 싫어서요. 돌이 되면 고통을 못 느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쪼끄만게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요?
개랑 고양이는 의사소통 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개들은 식탐이 강하니 먹는데서는 자기 주장을 뚜렸이 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개보다 한수 위인듯 한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안면 근육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묘하게 표정이 있더라구요. 귀나, 눈으로 표정을 확실하게 짓는거 뿐아니라, 골골송, 울음, 눈마주침(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따라 하는거래...
앗 어렸을때 저는 돌이 되고 싶었는데, 저도 공부하기 싫어서요. 돌이 되면 고통을 못 느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쪼끄만게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요?
개랑 고양이는 의사소통 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개들은 식탐이 강하니 먹는데서는 자기 주장을 뚜렸이 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개보다 한수 위인듯 한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안면 근육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묘하게 표정이 있더라구요. 귀나, 눈으로 표정을 확실하게 짓는거 뿐아니라, 골골송, 울음, 눈마주침(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따라 하는거래...
식물이 반짝반짝이면 아름답죠! 감수성이 풍부하십니다.
아 행복하구나... 크~~~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식물하고 얘기해보고 싶네요 저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줄 것 같습니다.
가만히 그 자리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내주겠죠?
상추는 터졌습니다ㅋㅋㅋ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 먹지말아달라는 걸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식물이 반짝반짝이면 아름답죠! 감수성이 풍부하십니다.
아 행복하구나... 크~~~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식물하고 얘기해보고 싶네요 저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줄 것 같습니다.
가만히 그 자리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내주겠죠?
상추는 터졌습니다ㅋㅋㅋ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 먹지말아달라는 걸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