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8
일단은 직장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아무개씨~이렇게 
부르시고 사적인 자리에선 형님 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참..애매하긴 하네요.
그래도 업무로 만난 관계니 어쩔수 없을거 같아요^^
같은 한국인이니 반갑기도 하겠어요. 잘 도와가면서 서로 맡은 자리에서 역량을 펼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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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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