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2
미주농님~안녕하세요^^
저희집 개자식은 우리가 없으면 아주 푹 잡니다.
그러다 일어나서 순찰을 한바퀴 돕니다.
엄마방, 부엌, 작은방, 아빠방 그리고 거실로 돌아와서 다시 잡니다ㅎㅎ
지금도 마약방석 안에서 푹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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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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